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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 인천진로교육센터 협약 체결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2018.0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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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사회봉사센터는 인천시교육청 산하기관인 인천진로교육센터와 어제(13일) 경인여대 세미나실에서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과 김수진 인천지로교육센터 소장 및 이혜란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중학생들의 자유학년제 시행에 발맞춰 진로탐색 교육기부와 관련한 공동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과 청소년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료등의 교류에 대한 공동지원등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양 단체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인재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김수진 인천진로교육센터 소장은 대학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며 “청소년들에게 보다 뜻깊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행사를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는 2013년 1월부터 계산여고, 백석고, 부개고 서인천고 학생 등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를 시작했으며, 2017년 12월까지 총 30회, 인천시내 중고등학교 6,901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항공관광, 호텔카지노, 보건환경 등 총 15개 학과 및 부서에서 교육기부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좋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4년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을 표창 받았고 교육부로부터 2016년 11월에 진로체험 모범기관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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