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7일 공부법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8.01.12 16:38
  • ▶ 책 소개
    “공부머리가 없어도 된다!
    모든 시험은 7일이면 충분하다!”

    독학으로 도쿄대ㆍ와세다대ㆍ게이오대 동시 합격,
    매년 50회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해 500개가 넘는 자격증 취득,
    일본 ‘공부의 신’이 알려주는 버리기ㆍ주입하기ㆍ몰아치기의 기술!!
    독학으로 도쿄대ㆍ와세다대ㆍ게이오대에 동시 합격하고, 24세부터 매년 50회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해 행정사ㆍ중소기업진단사ㆍ기상예보사ㆍ증권애널리스트 등 50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스즈키 히데아키는 일본에서 ‘공부의 신’, ‘자격증의 신’으로 통한다. 이런 그가 20여 년간 각종 시험을 치르며 터득한 ‘합격의 노하우’를 ≪7일 공부법≫에 총정리했다.
    저자는 “공부한 시간이 많다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은 시간이 많으면 오히려 해이해지거나 여유를 부리다가 시험 날이 닥쳐서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해이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질 틈이 없는 사이클을 활용한 ‘7일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공부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준비하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올릴 수 있다.
    7일 공부법의 핵심은 ‘공부할 부분’과 ‘안 할 부분’을 분류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일수록 뒤로 미뤘다가 시험 직전에 몰아서 공부해야 한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초반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일반적인 공부법과는 정반대다. 이 전략을 바탕으로 7일간 ‘버리기ㆍ주입하기ㆍ몰아치기’ 전략을 실천해보자. 어떤 시험이라도 7일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스즈키 히데아키(鈴木秀明)
    1981년 8월 4일 후쿠야마 현 출생. 고교시절 학원이나 예비교(응시하려는 대학의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의 사교육 시설)에 한 번도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도쿄대 이과 1류에 합격했다. 졸업 후에는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을 수료했다. 행정사, 중소기업진단사, 기상예보사, 증권애널리스트, 공인중개사, 1급 자산관리사를 비롯해 500개 이상의 자격증을 독학으로 취득했으며, 지금도 매년 50개 이상의 자격?검정시험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니케이BP] [프레지던트] [최신 최강의 자격증 취득법ㆍ선택법 가이드]의 공부법 기사 감수를 비롯해 200건이 넘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강연 프로그램 출연, [동양경제] 온라인 기고 등 자격증?공부법 스페셜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