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신년 계획 1위 '다이어트'… '덕질' 5위로 상승

문일요 기자

2018.01.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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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신년 계획과 관련해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다이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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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는 지난 한 달여간 신년 계획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발표했다.

다이어트는 총 1379건 언급되며 지난해(1859건)에 이어 올해도 신년 계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공부'(1097건)와 '여행'(800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눈에 띄는 점은 5위(379건)를 차지한 '덕질'의 도약이다. 덕질은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이와 관련된 것을 파고드는 행위를 뜻한다.

지난해 신년 계획 4위에 올랐던 '돈'은 올해 언급량 상위권에서 자취를 감췄다.

다음소프트는 "사람들이 가치 소비에 눈을 뜨면서 돈을 모아 저축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돈을 쓰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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