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아이유, 멜론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

문일요 기자

2017.12.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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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프로듀싱한 4집 '팔레트'
송라이터·TOP10상까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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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아이유(24)가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올해의 앨범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에서 아이유는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로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올 한 해 음원 성적(60%)과 심사점수(20%), 투표(20%)를 종합한 결과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인 '팔레트'는 선공개곡 '밤편지' 부터 타이틀곡 '팔레트', 오혁과 함께 부른 '사랑이 잘'까지 히트를 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날 '송라이터상' 'TOP10상'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MMA에서 주어지는 대상은 총 3개로, 아이유가 받은 '올해의 앨범상'을 제외한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베스트송'은 각각 엑소와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올해 데뷔한 신인 워너원은 '신인상' 'TOP10상' '카카오핫스타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아이유는 "음원 하나의 가치보다 음악의 가치를 생각하는 가수, 작사가, 프로듀서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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