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 게임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스마트쎈’ TV 광고 공개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5:52
  • /좋은책신사고 제공
    ▲ /좋은책신사고 제공
    좋은책신사고는 “게임처럼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쎈'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첫선을 보이는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스마트쎈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이 마치 게임을 하듯 스마트쎈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광고 속에 담았다.

    영상에서는 기존 학습지와 달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쎈의 기능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학습지를 '쓱' 풀고 스마트펜으로 '콕' 터치하면 채점과 동영상 강의가 '짠'하고 자동으로 시행되는 기능을 '쓱, 콕, 짠, 초등 학습의 쎈세이션' 이라는 문구와 함께 표현했다.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쓱콕짠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스마트쎈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우공비 공부달력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쎈을 예약 구매하거나 구매할 경우 던킨도너츠 핫초코 기프티콘 또는 영화관람권 2매를 선물한다. 스마트쎈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륜 스마트쎈 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초등학생들이 게임처럼 즐겁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는 스마트쎈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광고 공개와 함께 스마트쎈을 열흘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쎈은 초등 전 학년 대상 전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지다.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개별 커리큘럼에 따라 월별 교재가 제공되며 학습 진척 이력, 평가 등이 자동 관리된다. 더불어 스마트펜으로 학습지를 터치만 해도 채점, 서술형 첨삭, 동영상 강의 등이 자동으로 시행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