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치매 치료제 개발 기금 빌 게이츠, 560억 기부

장지훈 기자

2017.11.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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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빌 게이츠(62·사진)가 13일(현지 시각) 인터넷 사이트 '더 게이츠 노트'를 통해 "알츠하이머 퇴치를 위한 첫 단계로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치매 발견 기금'에 5000만 달러(약 560억 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뇌를 파괴하는 질병인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모든 사람은 건강한 정신으로 노후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알츠하이머를 물리치는 싸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빌 게이츠는 ▲알츠하이머 진행 과정 규명 ▲조기 진단법 개발 ▲치료법 개발 ▲임상실험자 확보 ▲연구 내용의 데이터베이스화 등 5가지 분야의 진전을 위한 연구자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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