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암벽 여제 김자인 '2017 여성체육인' 선정

오누리 기자

2017.11.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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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올해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암벽 여제 김자인(29·사진)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올해 8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종목에서 우승한 김자인을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자인은 이 대회에서 월드컵 개인 통산 2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여성지도자상은 전주원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코치가, 신인상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최다빈 선수가 각각 받았다.

윤곡여성체육대상은 지난달 타계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2013년부터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으로 확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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