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입시

비상교육, 학원전용 수학 학습 시스템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 출시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2017.11.02 10:24

해당기사 크게보기 해당기사 작게보기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비상교육은 “학원전용 온라인 수학 학습 시스템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상플러스러닝은 개인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일대일 맞춤 학습 시스템이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원 규모 축소와 여러 학년이 혼재된 혼합형 클래스 확대, 맞춤형 심화학습에 대한 요구, 코칭형 수업 선호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은 지난해 3월 선보인 초등 고학년생과 중학생 프로그램에 이어 새롭게 출시됐다. ▲개인별 성취도에 따른 유형학습 ▲내신 대비를 위한 교과서·교재 클리닉 ▲성취도 확인용 5종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효과적인 반복 학습이 가능해 시간이 부족한 고교생들이 빠르게 기초 실력을 쌓고 내신을 준비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고등수학 상·하편과 일반선택 과목인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다.

특히 눈여겨볼 서비스는 ‘교과서·교재 클리닉’이다. 비상교육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 클리닉은 일종의 처방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과서나 교재에 나온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틀린 문제에 대한 쌍둥이 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연습해볼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본 학원 운영자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서용준 성심학원 원장은 “비상플러스러닝을 이용하면 굳이 여러 교재에 나온 유형을 편집해 문제지를 만들지 않아도 돼 수업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또 학생은 자신의 수준과 진도에 맞는 커리큘럼을 짤 수 있어 취약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김은숙씨는 “아이의 배움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쉽게 진도를 따라갈 수 있다”며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겠지만, 수학을 가장 어려워하던 아이가 지난 1년간 비상플러스러닝으로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플러스러닝은 출시 1년 만에 가입학원 2000개를 넘어섰다. 최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전국 500여 곳의 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맞춤형 수학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사 이미지
비상교육 제공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