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교육부 소식

자유학년제, 내년부터 원하는 중학교서 시행

김연주 기자

2017.09.1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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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 학기로 운영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자유학년제로 확대돼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또 자유학년제인 1학년 내신은 고입에 반영하지 않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교육부가 11일 밝혔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하도록 하는 자유학기제는 작년부터 전국 3200여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학교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고입 전형에 중1 내신이 반영되지 않도록 시·도 교육감들에게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법령은 고입 전형은 시·도 교육감들이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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