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입시

2018학년도 수능 지원자, 9년 만에 60만명 밑으로

김기홍 기자

2017.09.1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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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지원자 수가 9년 만에 6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6일 예정된 2018학년도 수능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2017학년도 수능 지원자(60만5987명)보다 1만2460명(2.1%) 준 59만3527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능 지원자가 50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2009학년도(58만8839명) 이후 9년 만이다. 2000년대 중후반엔 수능 성적을 보지 않는 '고교 3학년 1학기 수시 모집' 등이 도입되면서 지원자 수가 한동안 50만명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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