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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 세계서 가장 큰 9세 소년… 키가 무려 198㎝!

오누리 인턴기자

2017.06.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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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98㎝인 세계에서 가장 큰 아홉 살 소년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외신은 지난 14일 인도 뉴델리 북부 도시 메루트에 거주하는 키다리 소년 '카란 싱'〈사진〉의 사연을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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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일간 더 미러
최근 9번째 생일을 맞은 카란의 키는 198㎝. 또래 친구들보다 두 배 가까이 큰데요. 카란은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남달랐어요. 출생 당시 몸무게가 7.8㎏, 키가 63㎝에 달했지요. 곧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아기'로 기네스북에 올랐답니다. 생후 10개월 무렵에는 키가 1m를 웃돌았어요.

이렇게 큰 카란도 집에서는 '귀여운 꼬마'라고 하는데요. 전직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카란의 어머니는 218㎝, 아버지는 201㎝가 넘는 키를 자랑해요. 카란의 아버지 산자이(41)씨는 "혹시 아들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돼 정기적으로 병원에 데려간다"며 "모든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고 했어요.

카란은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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