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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음바페 돌풍… 유럽 챔스리그 최연소 5골

오대열 기자

2017.04.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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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신성' 킬리안 음바페(19·AS 모나코·사진)가 유럽 축구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음바페는 20일(한국 시각) 모나코의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로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 총 5골을 기록하게 됐다. 리그 역사상 최연소(18세 4개월)로 5호골을 달성하는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8세 8개월 만에 5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이 보유하고 있었다.

모나코의 공격수를 맡고 있는 음바페는 '제2의 앙리'로 불리는 특급 신예다. 2015년 12월 16세 347일로 리그1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뒤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올 시즌에는 리그1과 각종 컵대회를 통틀어 2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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