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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청소년 창업ㆍ기업가정신 교육 지원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2017.03.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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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재단·기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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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자료사진.

정부가 청소년 대상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적극 나선다. 관련 재단 기업과 협력해 스타트업 창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형태다.

교육부와 한국청소년기업가정신재단, 교육분야 스타트업 (주)오이씨랩은 7일 서울 네이버D2스타트업팩토리에서 청소년 창업과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정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양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직업 세계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진로를 창조해 나가는 창업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배경이 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스타트업 진로 멘토링, 스타트업 우수사례 등을 접하게 된다. 가상 스타트업 설계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익힌다.

네이버와 공동으로 개발한 각종 사회적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체험하는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국 중·고교생 2500여명이 대상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도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와 자유로운 창업 환경 조성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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