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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한국외대, 2018학년도 입시서 수시모집 비율 늘었다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2016.03.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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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18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외대가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합계 3377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시 1132명(67.5%)·정시 544명(32.5%) 등 1676명을 선발하고 글로벌캠퍼스는 수시 965명(56.7%)·정시 736명(43.3%)을 뽑는다.

지난해 서울캠퍼스는 수시 1122명(66.9%)·정시 554명(33.1%), 글로벌캠퍼스는 수시 837명(49.2%)·정시 864명(50.8%)을 선발했다. 전년대비 수시 비중은 늘고 정시 비중은 줄었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변경됐다. 2018학년도부터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수준별 수학 A/B형에서 수학 가/나형으로 바뀌며 최저학력기준도 기존 수학 나형으로 치러졌던 모든 전형이 수학 가/나형으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캠퍼스의 논술전형에서 지난해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에서, 올해 영어 1등급 또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변경됐다.

또한 2017학년도 정시는 수능 90%, 학생부 10%로 선발했으나, 2018학년도에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도 다소 변경됐다. 2017학년도 인문계는 국어(30%)+수학 가형(25%)+영어(30%)+탐구(15%)의 반영비율에서, 2018학년도에는 국어(30%)+수학 가/나형(30%)+영어(20%)+탐구(20%)로 변경됐다. 자연계열은 2017학년도 국어(25%)+수학 가형(30%)+영어(25%)+탐구(20%)에서, 2018학년도에는 국어(20%), 수학 가형(30%), 영어(20%). 탐구(30%)로 반영비율이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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