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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아이비리그 아무나 갈 수 없지만, 누구나 갈 수 있다”

조선에듀

2015.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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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학 교육 전문가, 박상현 수학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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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아무나 갈 수 없지만, 누구나 갈 수 있다”

박상현 뉴욕 수학 훈련 센터(MTC) 감독은 1995년 이래 지난 20년간 뉴욕·뉴저지·코네티컷 일원의 우수 한인 학생들을 선발하고 특수 훈련 과정을 통해 하버드, MIT등 미국 최우수 10개 대학에만 집중 합격시켜 왔다. 박상현 수학 감독은 최근 그가 출간한 수학 훈련 교재 ‘뉴 메소드 시리즈' 홍보와 한국 '수학 훈련 센터 (MTC)' 설립을 위해 일시 귀국했다. 지난 주말 도곡동 그의 사무실에서 미국 대학 진학을 앞두고, 막연하거나 왜곡된 정보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한국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미국 대입의 충고와 성공 전략을 들어봤다.

Q 우선, 매년 훈련시킨 학생들을 전원 미국 최고의 10개 대학에만 합격시켜 온 그 비결은 무엇인가?
A ‘하버드와 MIT는 아무나 갈 수 없지만, 누구나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미국 입시 일선에서 20년간 700여명이 넘는 한국 학생들을 통해 이를 증명 했고, 앞으로도 이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입학 사정관들이 서로 탐내는, 다시 말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특출함’을 훈련한다. 합격될 학생이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지 않는가? 누구에게나 잠들어 있는 잠재 능력과 의욕을 내면으로부터 변화시켜, 일등 정신을 지닌 일류다운 인간으로 향상하려는 간절하고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바꿔 놓으면 좋은 대학일수록 이들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Q 수학 과목으로 과연 그 결정적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가?
A 내 지도를 받으러 오는 모든 학생들과 나의 주요 과제는 수학이고, 나는 그 수학 과목으로 그들의 꿈과 이상을 이뤄줬다고 자부한다. 알겠지만, 미국 대학 입시 주요 과목은 영어와 수학이다. 영어는 그들의 모국어이고, 그 영어로 그들보다 우월성을 나타낸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 점은 이미 입학사정관들이 먼저 이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수학은 고교 4년간 매년 그 과정을 누구나 반드시 밟아야 하는 유일한 필수 과목이다. 또한 인재 판단의 기준으로 변별력이 가장 높은 수학 과목이 입학 사정에 가장 중요하게 활용되는 점은 이곳 한국과 다를 바 없다.

학생 파악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학교 성적만 보더라도 저조한 수학 성적의 학생은 탈락 1순위 이고, 또 부진한 수학 성적으로는 우수한 GPA 획득 또한 이미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주 경쟁 대상이 되는 아시안 또는 인터내셔널 트랙에서, 대다수 학생들의 우수한 수학 성적은 기본일 것이고, 입학 사정관은 이들 중 정말 누가 더 우수한지를 살피게 된다. 이때의 그 기본 정보로 SAT, SAT II, AP 등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넘버를 확인할 것이며, 이것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나타낼 것이다.

결국 이들 중 더욱 뛰어난 탁월한 인재를 구분해 내야 하는데, 이것이 Academic honor, 즉 최고 수준의 학생들끼리의 대결에서 얻어낸 성과물, 즉 각종 경시대회 등에서 얻어낸 순위 또는 성적 등을 검토하는 일이다. 여기가 최고 대학이 최고의 학생을 뽑아내는 주요 분기점이 되는 것이다.

Q 그러면, 그 수학 경시 대회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가?
A 미국 내에서 치러지는 수학 경시 대회만 그 종류가 수 백 가지가 넘는다. 각 고교별 경시, 지역별 학교 간 경시, 주요 대학 주최 경시, 전 미국 경시 등 다양하다. 이들 중 가장 신뢰성 높은 미국 수학 협회 주최 AMO선발을 겸한 ▲전 미국 수학 경시(AMC-AIME) ▲하버드- MIT주최 경시(HMMT) ▲프린스턴 주최 경시(PUMAC) ▲스탠포드 주최 경시(SMT) ▲MIT주최 여학생 경시(MPFG) ▲미국 지역별 경시(ARML) 중에서 자신에 맞는 2~3개의 경시를 택한다. 이후 충분히 준비하고 2~3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해 그 경험을 축적하고, Gr.11 때에 자신의 결정적 최고 성적이나 순위로 끌어 올리는 것에 올인해야 한다.

이 같은 차원이 다른 큰 무대에서의 경쟁을 통해 지적 혹은 정신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별들의 전쟁에서 이겨내는 방법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훈련해 온 나는 미국 수학 협회의 AMC 공식 멤버의 일원으로, 이번 기회에 한국 학생 또는 학부모들을 위한미국 최고 대학 입학에 대한 정확한 진실, 그리고 미국 수학 전반에 걸쳐 어떠한 위문점이나 문제점도 해결하기로 했다.

상담은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무료다. 끝으로 최대한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을 세계의 영재들이 모이는 그 무대로 안내하는 것이 같은 한국인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고유의 임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문의: 02-529-8808   
•홈페이지: 수학훈련센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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