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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광운대, ‘한국전자전(KES) 2015’ 참가… 2년 연속 'VIP 코스' 선정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2015.10.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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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는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 201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KES) 2015’은 삼성전자, LG전자, 니콘, 산요전기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비롯해 부품, 제조장비, 유통, 소프트웨어, 디자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시회다. 이번 한국전자전은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을 주제로 23개국 약 4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한국전자전 2015, Techno-fair 대학공동관’에 참여해 6개 연구실의 총 9개의 시제품을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 광운대 산학협력단 홍보 부스에서는 9개의 시제품을 전시함과 동시에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기술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전자전 2015, Techno-fair 대학공동관'의 참여대학은 총 22개 대학(광운대, 포항공대, 한양대, 연세대, 서강대, 인제대, 성균관대, 중앙대, KAIST 등)으로 이 중 VIP 코스로 지정된 대학은 광운대학교가 유일하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완성도 높은 산학협력 성과물을 전시해 지난해부터 2년 연속 VIP코스로 지정돼 국내외 주요인사 및 기술담당 바이어와 최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준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VIP 코스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 1차관, 권오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인사 약 20명의 VIP들이 이번 한국전자전을 대표하는 부스들을 방문해 전시품을 시연해보는 코스이다. 광운대는 이번 VIP 코스에서 ‘Table-top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Table-top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는 플로팅 3D 디스플레이의 문제점인 시스템 크기 및 영상 크기 저하 문제를 해결한 Light field 기술 기반의 슬림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다. LG전자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 Light field 기술 기반의 Table Top 슬림형 제품으로 구현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용진 광운대 산학협력단장 교수는 “우리나라 전자제품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에 ICT 강소대학인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운대는 대한민국 ICT기술을 이끌어가는 인재들을 양성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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