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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영어, 두려움의 대상 아닌 미래를 개척하는 '등대'

조선에듀

2015.08.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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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사회학자이며 교육자인 피에르 부르디외는 <언어와 상징권력>에서 ‘언어는 단순히 개인의 품성이나 문법능력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지닐 수 있다’고 서술했다. 20세기 우리 사회에서는 영어가 취업과 사회의 각 분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인 수단이었다. 글로벌 시대(The Era of Globalization)인 21세기에도 영어의 권력, 즉 영어능력은 누구에게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중, 고등학생은 학교 시험과 대학 입시를 위해 성인은 회사 취업과 자기 계발을 위해서 영어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다.

시대 흐름에 맞추어 영어 조기교육의 광풍이 우리나라를 휩쓸고 지나갔다.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하여 영어교육을 하게 됐으며, 사교육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세대 보다 일찍 영어를 접하고, 다양하고 질 좋은 환경에서 공부한 우리 자녀들은 부모세대 보다 영어를 훨씬 잘해야 하겠지만, 역설적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비율이 부모세대 보다 단지 몇 퍼센트(%) 높아졌을 뿐이다. 여전히 대다수 학생들은 중, 고등학교 진학 후 영어 학습을 어려워하고 영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수많은 영어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질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은 무엇이 잘못돼 여전히 영어를 어렵고, 힘들어할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20여 년을 일선 교육현장에서 종사한 필자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영어교육의 핵심인 기초 교육의 부실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같은 EFL환경에 있는 나라에서 영어의 핵심은 어휘(vocabulary)의 습득 관리이다. 이것이 지속되지 않으면 중,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학생들의 어려움은 계속된다. Listening, Speaking, Reading 영역을 공부할 때 우선적으로 선, 후행 되어야 하는 부분이 어휘이다. 어휘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없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학습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어휘 관리 없이 영어의 Five Skill(Listening, Speaking, Reading, Grammar, Writing)을 공부하는 경우, 어느 순간부터는 영어가 정체돼 그 이상 실력이 향상되는 않는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어휘 관리를 하는 순간부터 학생들은 영어가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이러한 과정을 극복하면 영어가 재미있어 지고 Five Skill(Listening, Speaking, Reading, Grammar, Writing)영역에서의 지속적이고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져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 Self-study를 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된다.

“그러면 어떻게 어휘관리를 해야 할까?”

간혹 학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 중에는 우리나라를 EFL 환경이 아니라 ESL 환경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ESL 환경에서는 어휘의 자연습득, 즉 일상적인 대화, 독서 및 통 문장 암기를 통한 어휘 습득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은 EFL 환경에서 위와 같은 어휘 습득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리고 학부모님들로부터 “21세기에도 발음기호를 공부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발음기호는 ‘세기’에 상관없이 정확한 음가를 알기 위해 영어학습자라면 반드시 익혀야 되는 필수사항임을 밝혀둔다.

영어 어휘 습득에는 왕도가 없다. 학습자 성향에 따라 암기 방법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꾸준하고 반복적인 시청각[see, hand or mumble, listen] 학습의 3위 일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처럼 EFL 환경에서 하나의 어휘를 습득하는 것은 지난하고 어려운 과정이다. Vocabulary의 기반이 있으면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초를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면 영어가 진로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는 등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학습을 위한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가 역량 있는 조력자의 존재 유무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효율적인 학습 시스템, 능력 있는 강사진이 준비되어 있는 조력자라면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학습기간의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전 노은 지역에 위치한 강남어학원은 탁월한 입시와 내신 실적으로 지역 내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초, 중학교 교육특구로 떠오르고 있는 노은 지역에서 학부모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며 10여년 이상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어학원은 강남어학원이 유일하다.

초,중학교 영어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아주고 철저한 관리로 소문난 강남어학원의 노하우는 독자적인 Voca System을 10년 전부터 개발하고 정착시켜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어휘 관리를 해 주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단어를 적용하고 확인할 수 있는 Reading, Listening 학습과 Speaking, Grammar, Writing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쌓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동기 유발을 해줘 언어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 고학년(4~6학년) 학생들은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동기유발과 중•고등 진학 후 필요한 영어 학습, 즉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시기이다. 강남어학원은 초등 3학년부터 적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1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Know-how)로 완성시킨 독자적인 Voca system으로 학생에 맞는 수준별 어휘 습득 및 관리를 지원하며, 명작동화, 명작 애니메이션 학습을 통해 Vocabulary, Reading, Listening 능력을 배양한다. 아울러  Speaking, Writing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3단계 8레벨의 커리큘럼(curriculum)으로 융합교육(흥미, 인성,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고등 영어에서도 독자적인 Voca System을 통한 Voca 8레벨을 구성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어휘를 습득, 활용, 적용할 수 있는 Reading, Listening, Gramma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Speaking, Writing까지 연계한 3단계 11레벨로 커리큘럼(curriculum)을 구성해 수능영어, TOEFL, TEPS등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노은 강남어학원은 교육제도의 변화에 좌우됨 없이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실용영어+입시영어”의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통어학원에 내신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현지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전 노은 지역에서 지난 10여 년간 지역의 영어 수준을 한 차원 높여 왔다. 외국 유학으로 ESL 환경에서 수업 받을 경우에도 해당 국가에서 2~3개월의 현지 교육만으로 정규반에 편입할 수 있는 탁월한 Speaking, listening, reading, grammar 실력을 배양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독자적인 Voca System을 기반으로, Five Skill(Listening, Speaking, Reading, Grammar, Writing)의 균형 잡힌 교육을 통해 배출된 본원 출신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Self-study만으로도 뛰어난 영어 성적을 유지하며, SKY대학 및 우수대학에 합격해 학습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 학습이 필요한 모든 학생들에 도움을 주고자 10여 년간의 노하우인 Voca System을 ‘’청취닷컴’과 제휴해 11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10월 초에 세종시에 강남어학원 제2의 캠퍼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우리의 자녀들은 어떤 분야로 진출하든 영어를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다.  영어를 두려운 학문이 아닌 즐거운 생활로 바꿀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올바른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초,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자녀의 눈높이가 아니라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하고 있지 않나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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