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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16학년도 신입생 ‘121명’ 선발… 경쟁률 18.5대 1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2015.07.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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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KSA)는 2016학년도 신입생선발 3단계 영재성 다면 평가(창의·인성 캠프)를 통해 최종 합격자 121명을 선발해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직접 지원을 받는 유일한 영재학교다. KSA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3단계 영재성 다면 평가 ‘창의·인성 캠프’를 통해 수학 능력, 글로벌 과학자로서의 자질과 잠재성, 인성 평가 등을 심사해 최종합격자 121명을 선발했다.

올해 신입생 경쟁률은 18.5:1(지원자 2,224명)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합격자 비율은 63.6%(77명)이며, 시․도별 합격자 분포는 서울(43명, 36%), 경기(28명, 23%), 부산(25명, 21%) 순이었다. 남․여 성별 분포는 남학생 94명(78%), 여학생 27명(22%)이며, 학년별 분포는 1학년 2명(1.7%), 2학년 6명(5%), 3학년 113명(93.3%)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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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KSA 교장은 “합격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수학․과학 분야를 포함한 전 교과의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교내․외의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모범적인 학생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창의성을 바탕으로 꿈과 지혜를 키워으며 앞으로 정통성 있는 영재교육을 통해 21세기를 선도할 핵심 이공계 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내학생과는 별도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KSA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외국인 학생을 15명 내외로 선발 진행 중이다. 현재 24명의 외국인 학생이 KSA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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