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명문 ‘전주 아발론교육’과 함께하는 ‘2016 고교진학 전략 설명회’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5.11 09:25
  •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공부를 좀 한다는 초, 중학생들의 진학 선택지에는 특목고, 자사고의 이름들만 있었다. 전국 어디서나 입시기관의 획일적인 진학 전략에 학부모들이 과도하게 호응한 때문이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대학입시 구조를 좀 더 찬찬히 들여다 보면 왜 ‘전략적인’ 고교 진학 설명회가 필요한지 쉽게 이해된다. 아쉽게도, 진학 설명회 이름 앞에 ‘특목고, 자사고’를 붙이는 순간 진학지도(컨설팅)의 본질은 왜곡되고, 고교진학은 특목고·자사고 진학만이 주류인 것처럼 인식하고 만다. 대학입시 결과에서, 수적으로는 특목고·자사고 보다 일반고 출신의 성공스토리가 본류임을 확인할 수 있음에 불구하고 말이다.

    전주 아발론교육은 이미 수 년 전부터 ‘고교진학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왔고, 일반고로 진학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고교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2016 고교진학 전략 설명회’도 그런 전주 아발론교육만의 역사성과 교육적 관점이 잘 드러나는 교육 행사이자 교육 서비스이다.

    제1탄 ‘2016 고교진학 전략 설명회’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입학사정관 탐구’의 저자인 정남환 박사를 초청해 ‘특목고, 자사고로 가느냐? 일반고 상위권으로 가느냐? 대학입시의 성패를 결정할 중3의 전략적 고교선택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제2탄 ‘2016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는 30일 오전 11시에 전북대학교 같은 장소에서 디지털 대성의 김박현 실장의 ‘대입 수시의 핵심, 학생부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실전적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번 제1탄 설명회의 특징은 우선, 전주지역의 상위권, 중상위권 중학생들에게 속 시원한 진학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설명회라는 점이다. 특목고-자사고-일반고, 특히 일반고 진학에서 고교 선택의 중요성이 포함된다.

    둘째, 고교진학은 대학입시를 전제로 한다는 점을 감안해 효율적인 대입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광범위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고교 및 대학 입시분석을 제공한다. 이는 수시의 명문 헥사교육과 공동 주최할 제2탄인 30일 ‘2016 대입수시전략 설명회’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제시될 것이다.

    셋째, 지난 2008년 이래로 지금까지 국내 최고의 교육/입시 전문가를 초빙하여 가장 업데이트된 교육 정보를 제시하는 설명회이다. 대입 수시, 정시, 특목·자사고 입시, 고교진학, 자기주도학습, 진로탐색 등 각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넷째, 특정 과목 중심의 편향된 관점이 아니라, 주요 과목인 국-수-영의 균형적인 학습전략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설명회이다. 무엇보다도 자녀를 자기주도학습자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영어-수학 공부전략과 비교과 준비전략 등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전주 아발론교육은 지난 7년 동안 201명의 특목고·자사고 합격생들의 코치했고 2,800여명의 일반고교 진학생들의 멘토로 함께 해 왔다. 특히 매년 열리는 ‘고교 진학 전략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들께 진학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고, 전주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광주 지역 학부모들께도 적지 않은 위안이 돼 온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 예약하는 모든 학부모를 위해 파리바게트의 무설탕식빵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참석하는 학부모들께는 교육매거진 <앤써>를 비롯한 알찬 교육정보 및 자료가 제공된다.

    영어의 명문 ‘전주 아발론교육’과 함께 하는 ‘2016 고교진학 및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참석 예약과 문의는 063-225-0585(전주 아발론교육 입시전략팀)으로 하면 된다.

    제1탄 ‘2016 고교진학 전략 설명회’ :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제2탄 ‘2016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  5월 30일 오전 11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