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빛낸 히트상품, 아발론 해외영어캠프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4.12.12 10:30
  • 해외영어캠프, 겨울방학캠프, 영어캠프, 필리핀영어캠프 등등. 요즘 학부모들은 겨울방학을 활용한 학습정보 찾기에 손이 바쁘다. 수많은 프로그램들 중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조선이 주최하고 후원하는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한다.

    우리나라 초중등 영어교육의 대표기업 ㈜아발론교육 “Avalon Global Leader’s Camp”가 그 주인공이다. 아발론에서는 학부모에게 각 국가별 특징과 올바른 영어캠프 선택법을 다음과 같이 귀뜸한다.

    영어실력은 물론 학습태도와 습관을 잡아주는 영어캠프 최적의 국가로 필리핀을 추천한다. 필리핀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아발론교육 마닐라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관리형캠프와 몰입캠프는 매일 11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프로그램과 방과후 심화수업을 포함하면 일 13시간 정도의 학습시간을 제공한다. 발음과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매일 미국인 수업이 2시간씩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띄인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버거운 시간이다. 그러나 방학을 포함해 짧게는 4주 길게는 2~3개월 동안 이 과정을 수행한 학생들이 보이는 성취도와 자신감은 고교 및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과 태도를 덤으로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캠프는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같이 운영되는 형태를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학생이든 성인이든 “훌륭한 선생님과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보지 못한 세상과의 만남(여행)”을 통해 성장하고 배운다. Harvard, MIT가 위치한 보스톤 지역에서 미국 내 상위 2% 수준의 우수한 명문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방과 후에는 예체능 수업, 영어심화수업, 하버드 재학생들의 공부법 전수 시간이 있다. 또한, 주말 야외 액티비티 시간에 하버드 재학생의 멘토링 그리고 뉴욕과 워싱턴DC 탐방,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IVY리그 탐방은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만남과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니 추천할만하다.

    캐나다와 뉴질랜드는 문화체험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원하는 학생에게 유익하다. 24시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어학습에 동기를 부여시킬 수 있는 환경이 캐나다와 뉴질랜드이다. 캐나다는 정규학교 수업 후에도 일 3시간 수학/문법 등의 집중수업이 있어 스쿨링을 하면서도 한국형 보강수업이 추가되고, 뉴질랜드는 4주간 ESOL수업을 먼저 한 뒤 명성 있는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같이 정규 수업에 참여하여 스쿨링의 적응 및 학습효과를 극대화한다. 주말 액티비티와 홈스테이 생활은 글로벌문화를 배우고 이해하여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게 한다.

    자녀를 맡기는 운영기관에 대해 학부모는 반드시 3C 관점으로 챙겨야 한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 www.avalon.co.kr)과 같이 전국에 170여개 어학원과 해외법인을 갖춘 학원기업이라도 해외캠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자원과 인력이 투입된다. 영어공부는 물론 생활과 건강까지 챙겨야 하는 파트너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첫째 신뢰(Credit) 할만한 기업인지, 둘째 운영능력(Capability)은 있는 곳인지, 셋째 자본력(Capital)은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2015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 또는 문의전화(1577-5008)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