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융합교육 연구센터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
* 소프트웨어(S/W)교육과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한 창의영재 양성
* 상위 1% 명문대 멘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및 진로설계 노하우전수
* 공교육 지원 전문기관의 진로탐색 컨설팅

교원원격연수 전문기관 티처빌의 패밀리브랜드 '즐거운학교'에서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MOU를 맺고 여름에 이어 겨울에도 상위1% 명문대 멘토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진로탐색캠프"를 진행한다.

본 캠프는 2014년 여름, 캠프의 성공적인 시작과 열띤 호응에 힘입어 겨울에도 2015년 1월 4일부터 1월 8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 호텔에서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컴퓨팅 사고력을 갖추고,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융합인재(STEAM)교육을 통해 창의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위 1% 명문대 대학생들의 멘토링은 진학성공경험과 학습법 등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ㆍ미래형 상위1%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기존의 텍스트 기반 언어(C언어, Java 등)가 아닌, 레고와 같은 블록 쌓기 방식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Entry' 학습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 변화 추세에 반드시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갖게 된다.

ㆍ창의체험KIT와 함께 KAIST를 꿈꾸다.
학년별교육과정에 맞춘 KIT실습체험과 문제해결학습 기반의 프로젝트 학습으로 진행되는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창의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초등 3,4학년은 자가발전손전등(전기전자), Paper Ccircuit Piano(문화기술), 듀얼비행체(항공우주)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적인 진로탐색과정을 진행하고, 초등 5,6학년은 핀홀카메라(기술공학), Light Theremin(문화기술), Balancing Robot(로봇기계)제작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공계 진로탐색 과정을 갖게 된다.중등 1,2학년은 USB충전식 승압 랜턴(기술공학), Toy Organ(문화기술), 라인트레이서(로봇기계) 등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학적 원리와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학습하여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을 대비하여 사고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위하여 진로 전문가의 진로컨설팅 '3D진로여행 프로그램', 상위1%명문대 대학생들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캠프 참가자 접수는 즐거운학교 홈페이지(http://www.njoyschool.net/)와 문의전화 (02-830-6758)를 통해 이루어 진다.

부모가 ‘티처빌(www.teacherville.co.kr) 회원이거나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 시 참가비용이 10% 할인되어 72만원에 참가할 수 있으며, 조기신청(11월 28일 18:00까지 결제), 1가정 2자녀, 3명이상 단체 참여 시 3만원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서둘러 겨울방학을 준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