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을 넘어 문화체험과 동기부여를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4.10.29 10:24
  • 다음학년으로 넘어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 겨울방학! 아이를 위한 다양한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고 있는 초・중등 학부모라면 한번쯤은 해외 영어캠프를 보내볼까 하고 생각해본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학습중심의 영어캠프가 대세를 이루었다면 요즘 학부모들은 단순이 영어학습의 목적뿐만 아니라 새학년을 맞이하여 학습동기도 부여해주고 아이의 목표설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체험형 영어캠프를 선호하고 있다. 

    영어학습과 문화체험이 적절하게 녹혀져 있는 영어캠프는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내 아이가 능동적으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해외 문화체험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학습동기를 유발해 우리아이가 적극적인 캠프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동기부여 활동으로 아이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 미국보스턴 스쿨링 !
    아발론교육의 미국 보스턴 스쿨링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쿨링을 통한 문화체험 형식을 넘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국 공/사립학교에서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미국친구들과 교류하고 문화체험을 하였다면 그 외 시간에는 우리아이의 리더십과 미래비전을 키워준다.

    보스턴 지역에서 진행되는 “한국 알리기 캠페인”은 우리아이가 직접 주최자가 되어 한국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한다. 다양한 한국의 음식, 문화, 음악 등을 미국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소개하며 협동심과 자신감도 키우고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하버드,MIT 대학생들의 멘토링과 보스턴 지역 내 명사를 초청하여 리더십 강의를 통해 세계를 보는 시야를 확대하고 나의 꿈을 세계무대로 키워볼 수 있다. 캠프 마지막 주차에는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워싱턴, 뉴욕 탐방을 통해 캠프기간 세운 목표를 조금 더 구체화 시켜볼 수 있다.

    캐나다와 미국서부를 같이 탐방하는 캐나다 빅토리아 스쿨링 !
    또한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슈퍼틴스 프로그램은 캐나다를 넘어 미서부까지 문화탐방의 기회를 가지며 캠프기간 우리아이의 영어와 수학까지 조금 더 세심한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빅토리아 수크교육청에서 진행되는 공립학교 스쿨링 프로그램과 방과 후 수학, 영어 집중학습은 해외캠프에서 소홀해 질 수 있는 영어문법과 한국 수학수업까지 레벨별로 진행하여 스쿨링수업만으로 부족 할 수 있는 영어의 기초를 잡아준다. 또한 미국 시애틀 2박3일 탐방과 샌프란시스코 3박4일 문화탐방을 통해 캐나다와는 또다른 미국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미서부의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스탠포드 대학교 재학생 탐방을 비롯 다양한 미서부의 명소를 방문해볼 수 있다.

    집중적인 학습을 통한 실력향상을 돕는 필리핀 몰입캠프 !
    이밖에도 미국인 1:4 수업 2시간 등 1:1/1:4 원어민 수업을 통해 일 10시간에서 12시간의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통해 단기간 학습습관과 영어실력 향상을 꾀하는 필리핀 장・단기 캠프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줘야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쾌적한 여름날씨에서  ESOL수업과 스쿨링을 병행할 수 있는 뉴질랜드 슈퍼루키 프로그램 또한 운영되고 있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전국 아발론/랭콘 캠퍼스에서 ‘2015 겨울방학 글로벌 리더스 캠프 설명회’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 또는 문의전화(1577-5008)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