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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입 합격자, 수시보다 정시 합격자가 반수 의향 높아

조선일보 | 맛있는교육

2013.03.18 14:05


2013학년도 대입 합격자 트렌드를 보면 합격을 하고도 반수 의향이 있는 수험생이 수시 합격자보다는 정시 합격자에서 더 많이 나타나 수시 합격자의 대학 및 학과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에서 운영하는 유웨이닷컴(www.uway.com)이 2월25일(금)부터 3월 4일(월)까지 2013 대입 합격자 6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수 의향이 있는 합격생이 정시는 44.1%, 수시는 36.6%로 나타났다. 정시보다는 수시로 합격한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결과다. 합격 전략에 있어서도, 하향 안정지원으로 합격한 합격생이 수시 합격생보다는 정시합격생에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13학년도 입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한 수시 6회 제한 관련된 질문에서는 수시 합격생의 44.7%가 6회 지원을 모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시 합격생의 경우, 6회 지원을 모두 활용한 수험생이 29.5%에 그쳤다.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 유형을 분석하여, 수시에 집중할 지 정시에 집중할 지를 미리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6회 지원 제한으로 수시 입시에서도 눈치작전으로 지원한 수험생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자사가 분석한 2012학년도 대입 트렌드 분석에서는 수시 합격자의 32.1%만이 눈치작전을 했다고 응답했으나 2013학년도에는 수시 합격자의 53.5%가 눈치작전을 했다고 응답했다. 수시에서도 6회 제한의 불안감이 눈치작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공 및 진로를 결정한 시기는 수시, 정시 합격생 모두 고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초라고 답한 수험생이 많았으며, 학과 선택에 있어서도, 적성과 전망을 고려해 선택했다는 수험생이 가장 많았다. 최종 입학하는 대학의 합격전략의 경우, 수시 정시 공통으로 소신 적정 지원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이번 2013학년 입시에서 합격한 수험생들은 전공과 적성을 고려하여 학과를 선택하고, 성적유형에 따라 수시와 정시 여부를 결정한 뒤 소신 적정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웨이중앙교육 관계자는 “최근 수시모집의 확대로 조기 진로 결정이 합격 전략을 좌우하므로, 수시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3월부터 자신의 진로를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설문조사 통계자료>

◊ 대상 : 유웨이닷컴 2013학년도 대입 합격자 614명
◊ 방식 : 이메일 설문
◊ 기간 : 2013.02.25.(금) ~ 2012.0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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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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