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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학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 “졸업식 참석 안해”

맛있는 교육

2012.02.08 09:17



올해 2월 대학 졸업예정자들의 졸업식 참석률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월 대학 졸업예정자 405명과 기 졸업자 815명을 대상으로 ‘졸업식 참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60.0%가 ‘참석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답했다.

참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취업을 못해서’란 응답이 32.9% 비율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아서(32.1%) △당일 면접이 있어서(14.4%) △귀찮아서(10.3%) △취업준비를 해야 해서(8.6%) △좋은 기업에 취업하지 못해서(8.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 243명의 경우 ‘아직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응답자가 72.8%, ‘취업을 했다’는 응답자는 27.2%로 조사됐다.

한편 기졸업자 815명을 대상으로 ‘졸업식 참석 유무’에 대해 설문한 결과, ‘참석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35.1%, ‘참석했다’는 응답자가 64.9%로 나타났다.

기 졸업자 역시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당시 취업을 못해서’란 응답자가 30.8%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28.0%) △귀찮아서(20.3%) △취업준비를 해야 해서(10.5%) △좋은 기업에 취업하지

못해서(5.6%) △면접이 있어서(2.8%) △기타(2.1%) 순으로 조사됐다.

※ 잡코리아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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