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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91 창간특집] [2011 주목받는 교육기업] CT 촬영하듯 철저한 분석 1년 만에 회원 1만 명 유치

조선일보 | 김정욱 맛있는공부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1.03.09 16:04

㈜시스템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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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수학(대표 최종구)은 1999년 ㈜C.K사이버시스템개발원을 전신으로 한 초·중등 수학교육전문업체이다. 지난 2001년 시스템수학학습사전(초등학생 용) 출판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수학 교재 개발과 연구에 힘써왔다. 2003년부터는 YBM-Sisa와 수학콘텐츠 공급-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최초로 개인별 맞춤교재를 이용한 수학전문공부방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1월 수준별, 개인별 맞춤교재와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골자로 한 수학 프랜차이즈 '맵플러스'로 270여개 가맹점과 1만 명이 넘는 회원을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맵플러스는 지난 해 상반기 경향신문이 선정한 교육부분 히트상품에 꼽히기도 했다.

'맵플러스'는 수학(Math), 분석(Analysis), 처방(Prescription)의 앞 글자와 플러스(Plus)가 합쳐진 이름이다. 말 그대로 '진단-분석-처방'의 3단계를 통해 학습자의 개인차를 고려한 1:1 맞춤 설계식 수학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사이트 및 QR코드와 연계한 동영상 학습, 오답문제 분석 등은 가맹점과 회원들의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스템수학이 자체개발한 학력측정도구인 'e-CT(education-Computerized Tomography) 종합진단평가'는 맵플러스의 최대 강점이다. 수학 수준을 상·중·하로 나누거나 3~5단계 정도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e-CT'는 학생의 수학 평균점수로 측정할 수 없는 세밀한 수준 차까지 반영해 정확한 실력 평가를 가능케 한다. 학년·단원·영역·능력·난이도 등 20~30개 정보를 바탕으로 영역별 성취도와 취약점을 철저히 분석하기 때문이다. 교재도 이해력 증진을 돕는 수업용 교재인 '수준별 맞춤교재'와 'e-CT' 결과에 따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교재'로 나눠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자연스레 붙도록 배려했다. 지난 2월부터는 신학기를 맞아 온라인으로만 제공되던 '연산문제집'과 '서술형문제집'을 교재와 함께 제공한다.

가맹점에 대한 혜택도 뛰어나다. ㈜시스템수학은 학원 경영자를 위한 교육과정과 전문 강사를 위한 교육을 따로 지원하고 있다. 가맹학원들은 맵플러스의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지속적인 학원경영컨설팅과 홍보 전략도 함께 전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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