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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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91 창간특집] [2011 주목받는 교육기업] 이다도시 씨아트 마케팅 이사

조선일보 | 김소엽 맛있는공부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1.03.09 16:00

"프랑스식 감성교육의 힘 체험하세요"

"프랑스 사람들을 두고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 예술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 프랑스식 감성교육의 힘이라고 봅니다. 어려서부터 어디서나 명화와 미술작업이 가능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죠. 그 힘이 지금의 프랑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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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사진> 씨아트 마케팅 이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미술교육이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강조했다. 프랑스는 나라 전체가 미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은 마을까지 전시회와 미술, 예술 작품으로 넘쳐난다.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풍부한 감성들은 이들을 세계적인 예술가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우리 두 아들도 어려서부터 미술을 자주 접하도록 교육했다. 그 결과 또래 아이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놀라울 정도로 창의력이 뛰어나다. 이런 양질의 교육을 프랑스의 감성 미술교육의 대가 밀라보탕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씨아트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미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취향을 찾고 미감을 발견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상상이 그대로 도화지에 표현되는 것,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이 프랑스식 교육의 특징이자 씨아트 교육의 핵심 철학이기도 하다.

"명화가 아이의 감성을 일깨우고 사고력을 기르는 데 최고의 교재라는 점은 이미 검증된 사실입니다. 명화 하면 오래된 그림, 알아두면 좋은 유명한 그림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유아기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명화는 교양이전에 감성과 미감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림으로 놀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그 속에서 아이가 세계적인 감성 예술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2011년 1월 론칭 이후 3월 현재, 미술업계 종사자, 미술학원장이나 교사, 학부모 등 많은 이들이 씨아트에 뜨거운 관심과 가입 요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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