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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91 창간특집] [2011 주목받는 교육기업]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

조선일보

2011.03.09 16:25

—전국 15개 대학과 함께 진행
"아이들 학습지도법 확실히 터득"

각종 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되면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이화여대, 한양대, 서울교대, 부산교대, 경희대 등 전국 15개 대학의 부설교육기관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지도자 육성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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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학습지도를 해주고 있는 손영희씨
벌써 1000여명이 넘는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들이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을 수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정이다.

초등학생 딸의 학습지도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을 들었다는 주부 손영희(39)씨는 "예전에는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을 통해 딸의 학습지도를 어떻게 할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자기주도력을 높이는 아동코칭기술'이다. 수강자에게 자기주도학습을 확실히 이해시키고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코칭해 줄 수 있는 기술들을 알려준다. 2단계는 '백설공주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되다'이다. 제목처럼 동화캐릭터 백설공주를 차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기주도학습 이론을 실 사례와 함께 재미있게 수강하도록 구성됐다.

지도사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 이후 실무전문가 과정까지 이수하면 '맛있는공부 셀공'의 학습컨설턴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현재 3월 과정을 모집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my.selfed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6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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