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저절로 되는 마법의 일기쓰기
맛있는 교육
기사입력 2011.02.11 15:22

자기주도형 아이의 스스로 공부법!

  • ▶ 책 소개

    다양한 학습일기로 질문하기, 생각하기, 읽기, 쓰기, 말하기에 능통한 아이로 키워라!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생활일기에서 벗어나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마법 같은 일기쓰기 책이다. 특히 예습․복습과 접목시켜 사고력․논리력․창의력․수리력․관찰력 등 기초 학습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일기쓰기를 지도할 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와 보다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법,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법 등 응용 팁을 넣어 실천적이고 체계적이며 다채로운 내용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을 길러주며, 이후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 막 일기쓰기를 시작하고 제대로 된 학습습관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 선행학습이 필요한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모범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 ▶ 저자 소개

    임명남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들은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노력하는 아이가 됩니다. 그래서 육아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뭐든지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글쓰기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독서캠프지도사, 역사논술․체험교사, 한자교육지도사, 미술심리치료 등의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배우고 익힌 것은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적용하여 산지식이 되게 한다’는 원칙 아래 연년생 두 아이를 가르치던 것이 어느새 옆집 아이와 동네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이제는 여러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문화센터 등에서 독서, 역사 등을 주제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쌓은 나름의 비결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도 하고 책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웅진 <현명한 엄마>, <신한in> 등의 사외보와 ‘맘스쿨’, ‘하이멘토’ 등의 각종 육아교육 사이트,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는 EBS 라디오 ‘부모’와 생방송 ‘60분 부모’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대치동 유치원 무엇을 가르치나』,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일하는 엄마의 야무진 교육법』, 『초등 논술은 없다』, 『참 쉽고 재밌는 독서놀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