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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sacre Needs Attention
There are times when innocent animals must be killed for disease control purposes. The month of December was a massacre in the name of quarantine operations. Countless civil servants, people from animal protection authorities, and farm owners say they are still suffering from hallucinations of pigs squealing and mother pigs struggling to protect their piglets as they were being buried alive.
For nearly a month countless pigs have been dumped alive into vinyl-covered pits in remote hills and fields after it was discovered that pigs are to blame for FMD, also known as Foot-and-Mouth disease. According to the Ministry for Food,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농림수산식품부, so far approximately 1.5 million pigs and cows have been slaughtered. What is upsetting many people is that the authorities are burying the animals alive, violat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ws on animal slaughter.
According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ws on the killing of animals for disease control, they must be killed before burial. Authorities say the regulation is dangerous, as the disease spreads instantly and there isn’t the time to accomplish death and burial separately. They have added that euthanasia is not an option since large doses are required and there is no time to give an injections to each animal. Therefore, they claim they had no other option than to slaughter hundreds of animals eac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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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statement simply an excuse made by the government? The law states quarantine workers must kill animals in a proper way by using poisonous gas and drugs before burying them. Animal groups are refuting the statement. They say the excavators push two to three pigs into the pits at a time. Since the pigs tend to try to escape, the slowly-moving excavators need to repeat the pushing three or four times. Logically the drug option would take less time than the pushing operation.
Interestingly, the government has been pushing the live burial of animals since 2000, when FMD first broke out in Korea. Surprisingly, the government has no problem ignoring the guidelines. It is undeniably true that the government is not coming up with any punitive measures against the breach of laws forbidding live burials. International animal rights groups are denouncing the nation’s culling method and demanding the Korean government works in strict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animal welfare guidelines.
Although the live burials are banned by the law, there is no exact punishment set to deter those violating the law. With government authorities continuing to bury animals alive, it i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illegal and inhumane cruelty will contaminate the environment. Unfortunately, countless animals that do not yet have the disease are killed along with the diseased because they are in the vicinity of infected animals. Is such preventive slaughter effective? Is there no solution to put the break on such massacres? Can’t they be vaccinated? It seems the government doesn’t have the will to care for the little fellows since they will end up on the dinner table at one point or another anyway. -
주의가 필요한 도축
무고한 동물들이 질병 통제 목적을 위해 희생되어야만 하는 시대가 왔다. 12월은 격리 작업의 명칭으로 대학살이 있었다. 수많은 동물 보호 당국의 사람들인, 공무원들과 농장 주인들은 돼지들이 생매장되면서, 꽥 하는 소리를 내는 돼지의 환각으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고 어미 돼지들이 그들의 새끼 돼지들을 보호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한다.
구제역으로도 알려진 FMD 때문이라는 것이 발견된 이후, 약 한 달 동안 수많은 돼지들이 비닐에 덮여 살아 있는 채로 멀리 떨어진 구덩이와 들판에 버려져 왔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50만 마리의 돼지와 소가 도축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속상하게 하는 점은 동물 도축에 관한 국내법과 국제법을 위반하면서, 동물 보호 당국들이 그 동물들을 살아 있는 채로 묻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 통제를 위한 동물을 도축하는 것에 관한 국내, 국제법에 따르면, 동물들은 매장되기 전에 죽어야 한다. 관계자들은 그 규정이 위험하다고, 질병이 즉시 확산될 때 그리고 죽음과 매장을 따로따로 말한다. 그들은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이 요구된 이후 안락사는 선택이 아니며 각 동물마다 주사를 놓을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그들은 매일 수백만 마리의 동물들을 도축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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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술은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단순한 변명일까? 법은 격리 근로자들은 그들을 묻기 전에 유독가스와 약을 사용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동물 단체들은 그 진술을 반박하고 있다. 그들은 굴착기가 한 번에 구덩이게 두 세 마리의 돼지들을 밀어 넣는다고 말한다. 돼지들이 탈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서서히 움직이는 굴착기가 서너 번 미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논리상 그 약을 선택하는 것은 밀어 넣는 작업보다 시간이 덜 걸릴 것이다.
흥미롭게도, 정부는 FMD(구제역)가 한국에서 처음 발생했었던 2000년 이후 생매장한 동물들을 밀어 넣어왔다. 놀랍게도, 정부는 개의치 않고 그 지침서를 무시하고 있다. 정부가 생매장을 금지하는 법을 위반한 것에 대한 처벌 조치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국제 동물 권리 보호 단체들은 한국의 도태 방법을 맹렬히 비난하고 한국 정부가 국제 동물 복지 지침서를 엄격히 따르면서 일을 처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비록 생매장이 그 법에 의해 금지되지만, 그 법을 위반하는 것을 단념시킬 만한 정확한 처벌은 없다. 정부 당국이 계속해서 동물을 생매장하면서,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학대가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불행하게도, 아직 그 질병에 걸리지 않은 수많은 동물들이 감염된 동물들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그 병으로 죽었다. 그러한 예방을 위한 도축이 효과적일까? 그러한 대학살을 중단시킬 해결책은 없을까? 그들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없을까? 게다가 정부는 언젠가 동물들이 저녁 식탁에 올라오기 때문에 그 가축들을 신경 쓸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
The Massacre Needs At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