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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예정대로 치른다"

조선닷컴

2010.01.26 08:56


SAT 문제지 유출 사건과 관련, 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ETS(교육평가원)가 “한국 내 시험장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26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미국 ETS 본사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한국 시험장 감독관이 23일 부정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며 “ETS는 한국 내 22개 시험장을 줄일 계획이 없다”고 이 신문에 전했다.

대변인은 “5월 1일과 6월 5일 예정된 SAT 시험도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며 "이번 사건 때문에 절대 다수 한국 학생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TS는 다만 부정행위가 확인된 학생은 시험 점수를 대학에 보내기 전 무효 처리하고, 이미 점수를 보냈더라도 해당 학교에 SAT 점수가 무효라는 사실을 통보할 계획이다. 23일자 SAT 시험 점수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선 “조사가 진행 중이라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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