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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시험 서술형으로…서울교육청, 중간고사부터

소년조선 | 우승봉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0.01.21 09:50


이르면 올 1학기 중간고사부터 서울 지역 초·중·고교 시험의 주관식 문제가 단답형에서 논술형으로 바뀐다.

서울시교육청은 “창의적 사고 및 자기 표현력 신장을 위해 서술형·논술형 평가 확대 등 평가 방법 개선을 추진하기로 방향을 정하고 시행 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평가개선지원팀을 만들어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 중인 시교육청은 오는 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각급 학교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교과 지식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는 선택형(객관식) 위주로 출제하고, 주관식은 교과 지식을 응용해 현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는 서술·논술형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르면 4~5월 1학기 중간고사부터 도입되고,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등 고학년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계 일각에선 “채점의 공정성 시비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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