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못생겼지만 사랑받는 인형이 되고 싶어"

이슬기 기자 입력 : 2019/04/17 15:35

애니 '어글리 돌' 내달 1일 개봉

판씨네마 제공

"오늘이 기다리던 바로 그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못생겨서 더 사랑스러운 인형 친구들이 신나는 노래와 함께 찾아온다.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어글리 돌'은 미국에서만 1000만 개 넘게 팔린 인기 인형 '어글리 돌'을 주인공으로 한 첫 번째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어글리 돌은 춤과 노래가 멈추지 않는 행복한 마을 '어글리 빌'에 사는 인형 '모씨'와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완벽한 인형들이 모인 '퍼펙션 스쿨'에 도착한 모씨 일행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인형이 되려고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고난을 겪는다. 영화는 다른 사람의 멋진 모습을 따라 하기보다 나만의 개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