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땅 01
늘 긴장감이 도는 판문점, 수백만 발의 지뢰, 긴 철조망. 사람들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 이 곳의 유일한 마을과 학교인 대성동 마을과 대성동초등학교의 주민들과 학생들. DMZ 내의 삶, 안보, 생태, 역사, 통일 등의 지루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주제를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내 읽히는 동화로 만들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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